흉터성형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피부가 외부손상을 받으면 치유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는데, 정상적인 주위 조직과 구별이 되며 이것을 흉터 또는 반흔(Scar)이라고 부릅니다. 흉터가 심하면 개인의 성격 발달이나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제거수술이 필요합니다.대부분의 환자들은 의사의 기술만 좋으면 흉터를 지우개로 지우듯이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흉터 제거 수술은 흉터가 생기기 전의 원상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지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흉터 성형 수술은 흉터의 폭을 좁히거나 주름살과 같은 방향으로 바꾸어 주어 남의 눈에 덜 띄지 해주는 것입니다. 흉터는 발생시의 원인이나 깊이, 방향 등 그 조건에 따라 수술의 난이도와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수술은 어떤 방법이 있나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흉터를 모양대로 잘라내고 피부층을 맞추어 제대로 예쁘게 다시 봉합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흉터의 폭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정상 피부표면과 동일하게 평평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일직선상으로 길게 생긴 흉터보다는 지그재그 모양으로 구부러 진 흉터가 눈에 덜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피부 주름살 방향의 흉터는 주름살에 가려져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대로 주름살과 직각인 흉터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런 경우 성형수술로 흉터의 방향을 바꾸어 눈에 잘 띄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에 울퉁불퉁한 형태의 흉터일 경우 또는 긁힌 자국 같은 흉터일 때는 기계적 박피술로 흉터 부위를 갈아 내주면 눈에 훨씬 덜 띄는 흉터가 될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일반적인 흉터 성형술은 국소마취 하에 실시하며 수술 시간은 흉터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흉터 성형 수술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흉터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특수 테이프를 1-2개월 붙이고 햇빛을 피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수술 후 2-3개월 동안은 수술 받은 흉터가 벌겋게 홍조를 띄므로 남의 눈에 더욱 띄게 되어 수술효과에 실망하는 수도 있으나 6개월은 지나야 수술상처가 완전히 가라 앉으면서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상처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흉터와 관련되어 중요한 사항은 최초의 치료가 흉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상처를 입은 후 대강 처치하고 나중에 성형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 중에는 처음 상처의 흉터보다 상처를 꿰맨 실자국이 더 흉한 경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처가 생겼을 때 처음부터 미용외과 의사의 전문적인 처치를 받으면 나중에 생기는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은 상처가 생겼을 때는 처음부터 세척, 소독, 봉합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상처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계속 잘 관리하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상처가 균에 감염되면 다 낫다 하더라도 흉터가 보기 싫게 남게 됩니다. 얼굴의 경우에는 수술 후 3∼5일 후 실을 제거하는데 제거 후에도 2-3주 동안 특수 피부테이프로 상처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하여 흉터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어야 합니다. 또한 상처가 아문 후 붉은 색을 띄게 되는데 이 동안 햇빛을 피하여 상처가 빨리 가라앉도록 해주어야 나중에 흉터 부위가 착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시기는 언제가 좋은가요?
흉터 성형 수술은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대체로 다친 후 6개월 정도가 지나야 흉터 조직이 안정한 상태로 들어가서 더 이상의 변화는 중지되거나 미약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상처의 부위나 크기 또는 원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기 싫은 흉터를 성형수술로 예쁘게 다듬으려면 다친 후 최소한 6 개월쯤 지나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어렸을 때 입은 상처는 더 작게 남는 것으로 알기 쉬우나 잘못된 지식입니다. 사실 나이가 어릴수록 피부의 긴장도나 탄력이 좋으며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소아 시절에 생긴 흉터는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흉터 성형은 사춘기 이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흉터의 정도가 너무 심하여 본인이 의식하거나, 외부의 흉터 때문에 어린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때에는 사춘기 이전에 흉터 제거 성형수술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점제거
점세포들은 처음에는 피부의 윗부분 즉, 표피 밑에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수가 많아지고 아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겉으로 튀어나와서 만져지게 됩니다. 점이 크다는 것은 점세포들이 많다는 것인데 깊이도 깊은 것이 보통입니다. 깊은 점을 한 번에 치료하려고 하다보면 점은 다 없어졌지만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치료할 때에는 흉터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치료하게 됩니다. 치료 후에 남아 있던 점은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위로 올라오게 되므로 재치료로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 남아 있던 점은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위로 올라오게 되므로 재치료로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점을 뺀 후에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 1-2개월 사이에 나타나기 때문에 저희 병원에서는 평생 무료 A/S를 해 드립니다. 점을 치료한 결과가 어떤가 하는 것은 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후천적으로 생긴 점인 경우에는 1-2회 (간혹 3회 정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로 대부분 없어집니다.
수술방법
- 작은 점 : 고주파 수술기나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 튀어나온 점 : 재발이 잦기 때문에 고주파 수술기나 레이저로 뿌리까지 깊이 제거한 후 경우에 따라 TCA용액을 추가로 치료부위에 바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선천적인 점, 푸른 점, 깊은 점 : 고주파 수술기나 레이저로 피부표면을 고르게 한 뒤 색소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큐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며 남아 있는 색소세포를 제거합니다.
주의사항
- 치료 후 2~3일간은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처방한 연고를 수시로 치료부위에 바르셔야 합니다. 서서히 딱지가 앉게 되는데 이 딱지는 7~10일 지나면 저절로 조금씩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딱지를 억지로 떼거나 바싹 마르게 되면 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마르지 않게 연고를 딱지가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계속 바르셔야 합니다.
- 치료 부위가 큰 경우 병변 부위가 마를 때까지 특수한 인조 피부를 붙이게 되며 3~5회 정도 통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고 약간 파인 부위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차오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검버섯의 경우 딱지가 떨어진 후에 색소 침착과 약간의 붉은 기운이 남게 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집니다. 이 시기부터는 자외선 차단제와 미백제 도포에 신경써야 합니다.
치료효과
작은 점은 한번의 치료로 거의 제거됩니다. 검버섯이나 흑자는 1회 치료시 80%이상 제거되지만 경우에 따라 2차 시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큰 점이나 특수한 점들은 수차례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NanumGothic,나눔고딕1234
NanumGothic,나눔고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