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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누군지 아시져~~
맨날 친언니랑 방문했던.........
지금 수술한지 한달정도 지나가는데
정말 하늘에 감사하고 미큐관계자분들께 감사하는 바입니다
평생 얼굴에 손될생각하지도 않던 저인데
크면서 화장도 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급 충동적으로 견적내러 갔다가 일까지 그만두고 쌍카풀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완전 한국사람 스러운 눈을 가졌던 저에게 쌍카풀 수술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진짜 급충동적으로 한거기에 고민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쌍카풀 수술 요즘은 수술도 아니라고 하지만
얼굴에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망치면 어쩌나 싶었지만
망치면 죽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답니다
그만큼 정말 마음 비우고 한거라 수술 당일날도 별다른 긴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시작되고 수술하는동안 정말 전 생과사를 넘나들었다는ㅋㅋ
제가 겁이 정말 많은편에 속하는데 원장님왈..
저보고 어찌 수술할 결심을 했냐며 ..
사실 전 정말 솔직히 두번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심하게 아프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겁이나서 아팠던거 같아요
정리하자면 겁을 많이 먹었다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제일 기억남는건
원장님이 수술전에 기도해주신거
저 눈물날뻔~~~~~~ 기독교인 저로써는 정말 마음이 싸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성공적인 쌍카풀이 탄생했답니다
일단 주변에 수술한 친구들 이야기 들면
뭐 얼굴에 멍이 엄청 든다 막 그랬는데
전 수술 다음날도. 다담날도 한번도 얼굴에 멍든적이 없어서
친구들 조차 의아해할정도였습니다
물론 눈 상태에는 붓기가 있었지만 멍 한번 들지 않아서
선그라스 끼고 대충 생활할껀 다했던 기억이 ...
2주정도 될때는 그냥 대충 집앞은 아무렇지 않게 다녔답니다
어쩔때는 퉁퉁 부은 눈을 보면서 과연 .. 이게 빠지긴 하는걸까 싶었는데
지금 한달정도 지났는데 화장하고 하면 몰라볼 정도로 자연스러워 졌어요
왼쪽에 붓기가 살짝 남았지만
주변에서 아주 용이 승천했다며 부러워합니다
특히 저랑 비슷한시점에 다른병원에서 한 친구는
아직도 여기저기서 붓기 언제빠지냐며 민망질문 쏟아진다는데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눈 수술한지도 모를정도 ..
이뻐졌다는 이야기도 엄청 듣고.. 자신감 생겨서 너무 좋아요
일단 미큐병원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수술날부터 시작해서 일주일동안 꾸준히 관리해주시고
얼음찜질에 레이져치료까지
앞트임도 흉지지 않고 잘 아물꺼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도 주변에서 배아파 죽을라해요 진심
수술 너무 잘됫다며 다들 부러워한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치료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원장님도 무뚝뚝하신거 같은데 은근히 웃기시고
간호사언니와 실장언니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주변에서 수술한다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해주고싶은곳입니다
사실 저보다 이뻐질까봐 이야기해주기 싫을정도 ?ㅋㅋㅋ
한달뒤에 또 앞트임 주사 맞으러 가야되서 걱정이지만ㅋㅋ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원에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언니 실장언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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